윈도우 비스타: 100일 만에 라이센스 4천만장 판매
IT :
2007/05/16 18:47
윈도우 비스타의 판매량은 "신기록"을 기록한 것이라고 하는데, 무엇에서 신기록을 세운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윈도우 비스타 라이센스 판매량 신기록이겠군요. 그렇지만 이게 그렇게 의미있는 신기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밀어낼 수 있는 요소가 많이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빌 게이츠의 4000만 라이센스 판매 소감이 조금 웃깁니다. 소비자들이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로 돌아선 게 판매량 증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소비자들이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로 돌아섰는데 왜 리눅스 판매량은 여전히 부진한가 물으면 그 대답이 엉성하다는 걸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게이츠는 다시 숙제를 해야할 겁니다.
윈도우 비스타 출시에 이어 앞으로 나올 후속작인 차세대 윈도우 서버 소프트웨어의 이름은 프로젝트명은 롱혼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윈도우즈 서버 2008 이라는 이름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롱혼은 보안이 한층 강화된 아키텍쳐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