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분류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울트라모바일 피씨 (Ultramobile PCs) 라고 불리우는 카테고리가 있더군요. 약어로 UMPC 라고 부르는가 봅니다. 비즈니스2.0에서는 랭킹 놀이를 자주하는 편인데 요 근래에는 울트라모바일 피씨 (UMPC) 로 랭킹 놀이를 했습니다. 최근에 UMPC 가 다량 출시되었는데 그중에서 비즈니스2.0의 이름을 걸고 세 모델을 뽑은 모양입니다.

자, 어느 브랜드가 여기에 선정이 되었을까요? 김을 좀 빼보자는 뜻에서 답을 먼저 알려드리면, 소니와 삼성과 OQO 가 비즈니스2.0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 랭킹에 나온 UMPC 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이렇게 됩니다.

Sony Vaio VGN-UX390N
Size: 3.7 x 5.9 in.; Weight: 1.2 lb.; $2,5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니 바이오 모델은 부속 장치가 다양하다는 점을 최강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모델의 경우, 두 개의 내장 카메라, 32GB SSD (플래시 메모리 드라이브로서 속도도 빠르고 기존 하드보다 내구성도 좋다고 합니다) 등이 눈에 띈다고 합니다. 아울러 보다 선명하고 밝은 스크린도 빼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글자 크기가 작은 텍스트 화면을 볼 때 눈이 너무 아프고 자판의 간격이 너무 넓어서 (?) 타이핑할 때 불편하답니다.

Samsung Q1P SSD
Size: 5.5 x 9.0 in.; Weight: 1.7 lb.; $2,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UMPC 의 특성상 정말 코딱지만한 자판 때문에 손끝이 아릴 경우가 많은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인치의 큰 화면에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입력 방식을 이용했습니다. 이 모델 역시 32GB SSD를 사용했으며 옵션으로 USB 자판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점으로는, 무선인터넷을 위해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OQO Model 02
Size: 3.3 x 5.6 in.; Weight: 9 1 lb.; $1,8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OQO 는 전작 모델의 실패를 개선하여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고 60GB 하드를 장착하였다고 합니다. 이 모델이 사실상 포켓에도 들어갈 만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UMPC 라고 비즈니스2.0에디터는 평하고 있습니다. 자판이 균형감 있게 배치되어서 손끝이 멍해지는 문제가 대폭 줄었다고 합니다. 단점으로는, 컴팩트플래시나 SD카드단자가 없다는 점, 그리고 FireWire가 없다는 점 때문에 일부 MP3 플레이어나 비디오 카메라가 연결되지 못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답니다.

+ 비즈니스2.0의 선택, Ultramobile PCs 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