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끄는 포스팅을 메모하는 방식을 여러 모로 실험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식으로 메모를 하면 어떨까... 어떻게 하면 순발력을 확보하고 지구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뭐, 그런 관점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키워드 메모를 실험해 보았는데 그건 수동적으로 랭킹을 받아 적는 것 같아서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키포인트를 발굴해서 조금 적극적으로 시사점이나 이슈를 발굴해 내는 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뭐, 이것도 어디까지나 실험 버전입니다.

키포인트 #1:: 도메인 선점의 비결 (Every good domain is taken. Here's why)

일전에 비즈니스2.0에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국계 케빈 함씨의 웹 도메인 사업에 관한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의 연장선에서, 왜 모든 양질의 도메인이 선점되었는가에 관한 Niall Kennedy (니올 케네디?) 의 분석 포스팅입니다. 케빈 함이 도메인 등록업체들에게 기본 등록비의 10배 이상 비용을 지불하면서 재등록 시한이 지난 도메인을 선점하는 방식, 투발루 공화국의 tv 도메인, 카메룬의 cm 도메인과 같은 국가 도메인 선점에 관한 이야기들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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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선점

키포인트 #2:: 의심스러운 윈도우즈 비스타의 보안 문제 (Windows Vista no more secure than XP: report)

아르스 테크니카에 올라 있는 윈도우 비스타 관련 포스팅입니다. 윈도우 비스타의 판매량 급증이 OEM 판매를 밀어 붙힌 것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지 한참입니다. OS 이용자들을 윈도우 비스타에 진입시키기 위해서는 무언가 당근과 같은 게 있어야 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비스타의 강력한 보안 기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스타의 보안 기능에 관해 회의적인 시각이 생겨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심지어는 XP 보다 나을 게 없는 보안이라 말까지 나오는 모양입니다. 자세한 건 내용을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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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