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이나 흑색의 오리지날 아이팟 스킨도 깔끔하지만 보다 개성있는 사람이라면 색다른 아이팟 스킨 (iPod Skin) 을 찾을지 모른다. 가령 아이팟 스킨에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을 수놓던가 유명한 아티스트 (Gogh) 의 미술 작품을 스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아이팟을 사용하는 재미가 한층 더 나아진다.

스킨의 디자인과 더불어 스킨의 재질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게 좋은데 쉽게 때가 타거나 쉽게 손상되는 재질의 스킨은 피하는 게 좋다. 그도 그럴 것이, 애써 신경써서 붙힌 스킨 때문에 마음 상하게 되면 스킨을 붙이지 않은 것만 못하기 때문이다.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 디자인, 재질의 스킨이 아이팟 비디어, 나노, 제4세대, 제5세대, 미니에 맞춰 출시되어 있으며, 그뿐만 아니라 맥북, 파워북, 아이북 등에 맞춘 스킨도 나왔있다. 취향에 따라 기분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스킨을 고르면 될 것 같다. 몇 개 내 마음에 드는 스킨을 옮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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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후기 인상파 화가인 반 고흐의 작품이다. 제목은 "Starry Night". 이 그림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 주저 없이 이 스킨을 선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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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고호의 "Cafe at Night" 이라는 작품을 스킨으로 옮겨 놓았다. 고흐 특유의 색채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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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노리에가 라는 이름의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다. 알렉스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그곳 토양의 색감을 표현하는 데에 재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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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로웍 스튜디오의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이다. 일본풍의 도시와 색채, 조형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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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건 좀 무리다. 노르웨이 상징주의 화가인 에듀아르 뭉크의 작품이다. 제목은 스크림! 다소 괴기스런 아이팟 되겠다.

+ 더 많은 스킨을 구경하고 싶으면, 젤라스킨에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