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이 스페이스 (My Space) 에서도 뉴스를 읽는다?
IT :
2007/04/19 16:26
비즈니스 위크에 의하면 마이 스페이스의 뉴스 사이트는 디그 (Digg) 나 네스케이프 (Netscape) 의 형태와 구글 뉴스의 형태를 섞어 놓은 모습을 취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디그나 네스케이프처럼 사이트 참여자들에 의해 뉴스의 가치가 평가될 것 같다. 다음으로 독자들은 뉴스를 읽기 위해 사이트 바깥으로 아웃링크를 탈 필요 없다. 구글 뉴스와 같이 자체 사이트에서 뉴스를 읽을 수 있도록 뉴스 내용을 긁어 들일 예정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마이 스페이스는 구글 뉴스가 겪었던 카피라이트 문제에 휩싸일 수도 있는데, 마이 스페이스는 구글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사전 정비 작업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무튼 베타 테스트 형식으로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이 서비스를 사용해 보기 위해서라도 마이 스페이스에 가입해 보아야 할 듯. 참고로, 마이 스페이스는 머독이 대주주로 있는 News Corp. 이 소유하고 있으며, News Corps는 팍스 네트워크를 소유하고 있는 보수적 성향의 미디어 복합 기업이다.
+ 마이스페이스의 뉴스 사이트 도입에 관한 비즈니스 위크의 기사를 읽고 싶다면, MySpace to enter the news bus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