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얽힌 실화라고 한다. 매사추세츠 사우스브리지에 사는 라이언 핏츠제랄드라는 사람이 유튜브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올렸다. 이 20살 남자는 지금 실직 상태라서 시간이 많기 때문에 누구든 전화를 하면 얘기를 들어주겠다고 유튜브 (YouTube) 에 밝혀 놓았다. 라이언을 취재한 보스턴 글로브는 라이언이 유튜브 (YouTube) 를 통해 전화번호를 본 후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온 사람이 5,000 명에 달한다고 밝힌 사실을 전했다.

라이언은 지금도 부지런히 전화를 주고 받고, 생면부지의 남남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그에게도 고민은 있다. 바로 전화요금이다. 티모바일 (T Mobile) 을 쓰고 있는 라이언은 대부분의 통화를 주말 무료 요금제를 이용해 처리한다. 월요일 오전 5시부터는 정상 요금 처리가 되기 때문에 가급적 통화를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그럴 때는 전화요금 고지서를 걱정해야 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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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이 이런 이벤트를 계획한 계기는 유튜브에서 프리허그 비디오 클립을 본 것 때문이다. 유튜브 프리허그로 유명해진 후안 만 (Juan Mann) 의 비디오를 보면서 자신도 낯모르는 사람을 안아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야기는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그 생각은 실현되었다.

어떤 사람이길래 하는 생각에 유튜브에서 잠깐 검색해 보았더니 지금은 찾을 수 없다. 다음에 한가해 지면...

이 뉴스는 AP 뉴스 헤드라인으로 소개되었던 뉴스입니다. AP 기사를 보시려면, Man Gets 5,000 Calls for YouTube Po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