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뮤직 가사 서비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IT :
2007/04/25 09:13
그동안은 sing365.com 같은 곳에서 원없이 노래 가사를 찾아 들었는데, 이 곳은 풍부한 데이터베이스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야후는 상당히 눈에 편한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가사를 제공해 준다고 하는군요. 야후뮤직의 하위 디렉토리인 / lylics 를 통해서 가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시험삼아서 제가 좋아하는 노라 존슨 (Norah Jones) 의 가사를 찾아봤습니다. 일단 노라 존스 가사 조회가 탑이기 때문에 왼쪽의 탑10 버튼을 활용해서 검색했더니 노라 존스 노래이 가사가 주욱 나옵니다. 이 주에 Don't Know Why 를 누르니까 이렇게 음반정보와 가사, 점수, 30초 샘플 듣는 버튼, 구매버튼과 함께 가사 정보가 나옵니다.
시험삼아 가사를 긁어 보려고 했더니 가사를 긁을 수 없게 왼쪽 버튼을 무력화시켜두었군요.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럴 거면 차라리 구글 검색에서 가사를 찾는 게 편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개 가사를 찾는 사람들은 출력도 하고 싶고, 나름대로 가공해서 보관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렇게 클릭 금지로 막으면 누가 이 기능을 사용하겠습니까. 특히 구글에 가면 저작권이 허락되는지 안되는지 여부가 확인 안되는 자료들, 따라서 그냥 저작권이 개방된 자료느니 하며 이용하는 자료가 그렇게 많으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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