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파이낸스에 실린 다우존스발 기사에 의하면, 애플 CEO인 스티브잡스와 마소 Chairman인 빌게이츠가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하는 "D: All Things Digital'' 컨퍼런스에 함께 참가한다고 한다.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가 한 무대에 서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 월스트리트저널의 막강한 파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두 사람이 이 컨퍼런스에 동시에 참가한다고 한다. 이 컨퍼런스에서 두 사람은 디지털혁명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하는 토론에 참여한다고 하는데, 이 토론은 리허설도 거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본없는 무대 위 연설형 대화로 이루어진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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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는 D로 약칭되는 이 컨퍼런스에 수차례 개별적으로 참여한 적인 있지만, 함께 한 자리에서 토론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스티브잡스는 빌게이츠와의 토론회와 함께 독자적으로 애플에 관한 세션에 참가하여 아이폰과 애플티비의 기술적 진보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한다. 마소에서는 스티브발머가 별도의 세션을 통해 윈도우, 오피스, 엑박, 준 등의 토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영향력 덕분인지 몰라도 이 회의에는 구글 CEO 인 에릭 슈미트, CBS 사장인 레스 문비스(?), 그리고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 같은 유명인사들이 다수 참여한다고 한다. 새로운  D-웹사이트가 개설되면 과거의 D 컨퍼런스 비디오를 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사이트 구축을 알리는 메일을 받고 싶으면 이곳에다 미리 등록을 해놓으면 된다.

#  야후 파이낸스 :: Bill Gates and Steve Jobs to Make Historic Joint Appearance At the Fifth Annual 'D: All Things Digital' Conference
# D5 컨퍼런스 웹사이트 :: D: All Things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