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뉴스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에 관한 기사가 유독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인가제트나
기즈모도에 오른 울트라 에디션 10.9 기사는 대체로 우호적이며, 심지어 "불가능한 두께"에 도전하고 있다는 격찬을 하기도 한다. 이 중에서 기사보다 기사 제목이 더 재미있고 나온 경우가 있는데, 그건 바로 울트라 에디션 5.9 에 관한 기즈모도의 기사. 기즈모도는 기능을 희생시켜 두께를 얇게 만든 모토롤라 레이저와 달리 삼성의 울트라 에디션은 불가능한 두께에
막강한 기능을 심어 넣었다고 칭찬하는 기사에다 이런 제목을 붙여 넣었다. "삼성 울트라 에디션 5.9 10대 소녀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다" (
Samsung's Ultra Edition 5.9 Sets Bad Example For Teenage Girls) 왜 이런 제목을 붙였을까? 미국에도 여자 아이들의 지나친 다이어트가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삼성폰의 다이어트를 빗대어 이런 제목을 붙였을까? 아니면, 삼성의 새로운 휴대폰이 십대 소녀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기 때문에 이런 제목을 붙였을까? 그냥 재미삼아 그럴싸한 이유를 찾아 본다면? (기즈모도가 낚시성 제목을 올릴만큼 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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